스마트폰 중독률이 성인보다 유아·아동이 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게임이 성장중인 아이의 우뇌기능을 떨어뜨려 주의력 결핍장애를 유발하는 등 심각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컴퓨터게임이나 TV 등에 노출되면 근시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쉽게 말해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될 아이가 안경을 써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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