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아이비케어가 개발한 눈마사지기(모델명 M3)가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안전확인 인증(인증번호 B743H5002-24001)을 획득했다.
아이비어케어 관계자는 "발명특허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아이비케어 눈마사지기는 이번에 안전확인 인증까지 받음으로써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아이비케어가 받은 안전확인 인증은 가정용 미용기기(눈마사지기) 인증으로 작년 11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 의뢰해 까다로운 시험 과정을 통과했다. 안전확인 인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운영하는 제품안전정보센터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이비케어 조계원 부사장은 “M3는 안전확인 인증을 받은 24개 눈마사지기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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